원예·농축산업 
HOME > 자료실 > 원예·농축산업
 글번호 13
 제목 사과나무의 적정 시비기술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39
 파일
 등록일 2014-09-30 16:17:48
Ⅱ. 사과나무의 적정 시비기술

1. 토양검정에 의한 시비처방

가. 토양검정은 친환경적 토양관리의 첫 단계

토양검정은 해당 검정필지의 토양성분량을 분석하여 수치로 나타내 주는 자료로서 토양의 유기물함량, 산도, 유효인산, 전도도 등과 무기성분의 추천량을 수치로 나타내는 종합 토양진단처방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시료채취와 분석이 되어야만 신뢰할 수 있는 토양진단의 근거 자료가 된다.

나. 수확 즉시(장마후 8월중하순) 토양검정을

❐시료채취 시기

사과나무는 수확 직후 곧 바로 토양을 채취하여 석회와 유기물투입량 등에 가장 많이 활용하고 토양이 안정화되어가는 장마 후 7월 하순에서 8월중하순에 분석하여 양이온치환용량 등 무기성분에 중점을 두고 활용함

❐채토는 세력이 중간나무에서 기둥모양으로

과일나무의 채토지점의 결정은 나무의 세력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지점이다.즉 나무의 수세는 토양성분의 평균을 나타내는 바로메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소 나무의 수세를 관찰하여 과수원에서 중간정도의 세력을 가진 대표적인 나무 10주 이상 선정하면 가장 좋다. 또한 같은 필지의 과수원 일지라도 구획으로 나무의 세력이 다르다면 추가하여 토양검정시료를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채취방법은 대표적인 나무의 수관 선단 바로 아래에서 30cm 안쪽, 표토 1~2㎝를제거한 후 3개 지점의 뿌리 근처의 흙을 채취하면 된다. 이때 깊이는 30~40㎝정도로하고 반드시 기둥모양으로 파 내려가야 한다(토양채취기를 이용하면 정확하고 편리)
채취토양을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하여 잘 혼합한 후 고운채로 쳐서 500g정도를만들어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협토양검정실 등에 의뢰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하여 활용

2. 친환경 토양관리와 균형시비 기술

가. 생장주기에 따라 비료성분의 요구도가 다르다

잎이 나오는 시기나 가지와 과실이 생장하는 시기에 필요한 비료성분량이 다르다. 비료를 일시에 다량 시비하면 일시적인 과잉흡수로 도장지가 발생하고 수세가
불안정해지면 잇따라 비료 부족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또한 강우에 의해 비료분이 유실되거나 용탈, 공기중으로 휘산되어 이용되는 양이 적어지고 토양반응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여 생육이 나빠질 염려도 있다. 따라서 시용시기, 품종, 토양조건, 비종, 기상조건을 감안하여 필요한 시기에 알맞은 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비배관리를 하여야 품질이 좋아진다.

나. 퇴비는 토양물리성 개량과 지력유지에 초점을

➪ 밑거름은 낙엽기후부터 다음해 발아전까지 휴면기 동안 주는 거름으로 시용한비료분은 뿌리에 흡수 저장되었다가 발아와 더불어 지상부로 이동된다. 주로 잎이나 가지의 생장에 이용되고 나머지는 열매에도 이용된다. 이런 이유로 일찍 시비를 실시하면 뿌리가 휴면이 끝난 뒤에 바로 흡수하여 준비되기 때문에 양분 흡수면에서 유리하다. 밑거름 퇴비는 보비력, 보수성, 통기성 등 토양의 물리성 즉 지력을높이는 재료가 되어야 하며 완숙퇴비로 땅이 얼기 전에 시용하는 것이 좋다.사과나무의뿌리는 2월 중순경 활동을 시작하므로 봄에 시비하는 것보다 가을시비(11월 중순)가유리하다. 만약 사질토와 수세가 약한 나무의 경우 밑거름량을 줄이고 2-3회 분시하여 지속성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 웃거름은 생육기간중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 주어서 신초생장, 꽃눈분화, 과실비대 등을 돕기 위해 주는 거름이다. 시비시기는 과실비대가 왕성하기 이전인 늦어도 5월초순이 좋다. 그러나 유기질비료의 대다수는 질소성분이 많으며 질소과다의 경우가 많으므로 미생물제. 천연자재 등을 살포 또는 엽면시비로 대체할 경우 생략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 가을거름은 과실 수확 후 수세를 회복시켜서 광합성작용을 높이고 저장 양분의 축적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시비하는 것으로 속효성비료를 시용한다. 저장양분의많음과 적음은 내한성과 직접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해 봄의 발아와 생장에도깊이 관여하므로 가을 거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이때 시비량이 많으면 2차생장이 시작되어 생성된 동화물질은 소비하고 조직이 불충실해져서 동해를 입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조․중생종은 수확 후 10a당 요소 6kg을 주고, 만생종(후지)은 수확이 끝난 즉시1-2%로 엽면시비)

➪ 질소질 시비량 결정에는 천연공급을 감안
① 과실과 낙엽을 통하여 제거되는 질소량은 4-5kg/10a 내외이고1년 동안 흡수한 나무전체 질소량은 11-12kg/10a 정도이다
② 토양 비옥도에 따라 다르나 상당한 양의 지력질소(단백태 질소)가 토양에 존재하고 있고 토양 온도 상승에 따라 이들이 무기화되어 나무에 공급된다
③ 따라서 화학비료로서 공급해야 할 부족한 질소량은 많지 않다(토양 80%, 비료 20%)

❐ 분시률은 보통 퇴비, 두엄, 닭똥 등과 같이 지효성유기질 비료와 인산은 전량밑거름으로시용한다. 또한 석회비료, 붕사는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한다. 반면 사질 토양은 보비력이약하기 때문에 밑거름의 비율을 줄이고 웃거름의 횟수를 늘려 2-3회로 하면 유리하다.

❐ 목질(리그린)퇴비 제조

퇴비는 최종산물인 부식(腐植, humus)물질이 식물에 흡수될 수 있는 영양성분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토양비옥도 지력증진을 위해 필요하다.


➀ 식물체를 조성하고 있는 유기물중 목질(리그닌)이 많아야 부식량을 올린다
➁ 네가지 효과 즉, 비료적효과(주로 질소), 화학적 개량효과(칼슘 고토 카리의 염기류, 인산), 물리적 개량효과(토양통기, 보수보비력), 항생물질(페니실린, 마이싱 등)을 갖추어야 한다 ➂퇴비의 탄질율은 15~30정도로 되어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하고 작물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안삼퇴비라야 한다

❍ 완숙퇴비 만들기

■ 탄질률이 높은 것(톱밥, 볏짚, 건초 등)을 비료분이 높은 가축분과 무게기준(2톤: 1톤) + 수분 60%(녹즙, 효소 등) + 발효촉진 부숙제(쌀겨 100kg, 당밀 등)이외 골분, 패화석 등 난용성물질과 제오라이트, 규산․맥반석 등 광물질의 천연물질을 골고루 첨가

■ 활성균강 만들기 : 퇴비 만들기 하루 전 40℃ 물 20ℓ에 발효미생물 적량(1-2kg)넣고 10분간 저은 다음 쌀겨 100kg을 넣고 버무려 따뜻한 곳에 둔다

■ 퇴비 만들기 : 탄소질자재와 가축분을 10㎝간격으로 쌓으면서 매층 마다 균강 및 첨가자재를 뿌리면서 쌓아 올린 다음 마지막에 10㎝정도를 짚으로 덮고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로 덮어 둔다. 정상부 온도가 40℃정도 되면비닐을 걷고 55-75℃정도에서 뒤집기를 시작하여 2주에 한번씩 4-5회 뒤집기를하면 완성된다. 뒤집기가 어려울 때는 처음 뒤집기한 후 6일째 뒤집기를 하고12일째 직경 10㎝말뚝을 준비하여 60-100㎝간격으로 수직으로 구멍을 만들어 놓은 후 거적으로 덮어 놓으면 15일정도 지나 완숙퇴비제조가 완료
(특히 2차 뒤집기 할 때 목초액 500배액으로 수분보충을 하여주면 방선균의 활동이 왕성한 좋은 퇴비를 만들 수 있음)

➪ 퇴비화 과정에서 15일 동안 퇴비더미가 55~75℃에 도달하여야하고, 이 기간 동안 여러번 뒤집어 완숙퇴비를 제조하여야 한다

➪ 목질(우두칩 등)으로 만들 경우 우분에 비해 질소는 약 2배, 인산은 5배, 가리는 2배로서 부식함량이 높은 퇴비를 제조할 수 있다(일본, 표준치프라이트)

➪ 적어도 6개월 이상 경과된 완숙된것을 시용하여야 하며 파종 또는 이식 15일 이전까지 넣는 것이 좋음(목질미숙퇴비는 뿌리를 해치는 날개무늬병 등 발생촉진)


‘좋은 퇴비를 만드는 것은 생명을 기르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일이다’

3. 과수의 토양개량 목표

토양 반응은 pH값으로 표시하며, pH 7은 중성이고, 이보다 작으면 산성, 크면 알칼리성임을 나타낸다. 토양 반응은 양분의 유효도를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그림에서보는 바와 같이 토양반응이 산성으로 되면 다량으로 요구되는 영양소의 유효도가떨어져서 결핍을 일으키고 망간(Mn), 아연(Zn), 구리(Cu), 철(Fe) 등의 미량요소는 용해도가 증가하여 과잉장해를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석회를 많이 주면 토양이 알카리로 되어 아연, 붕소, 철, 망간 등의 용해도가 떨어져 작물은 결핍장해를 일으킨다.
최대 가용량을 보이는 pH의 범위는 질소(5.8-8.0) 인산(6.5-7.5)카리(6.0-7.5)칼슘․마그네슘은 7.0-8.5) 황(6-10) 붕소(5.5-7.0)이다.

➪ 토양반응은 칼슘(석회비료)을 시용하여 교정한다. 칼슘은 토양내에서 이동이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심경시에 시용하거나 토양에 섞어 주어야 한다. 석회의주성분인 칼슘은 식물영양으로서 중요한 반면, 토양반응을 교정하여 양분의 공급력을 조절하고, 유기물과 교질물의 성질을 개선하여 염기치환용량을 증가시키며, 유용 미생물의 활동조장, 입단형성 촉진 등 여러가지 유익한 역할을 한다.

➪ 사과원의 토양은 시기별로 적정한 양의 영양소가 항시 함유되어 있어야 하고이의 흡수를 방해하는 요인이 없어야 생리장해를 방지할 수 있다. 대체로비료로서 공급하는 영양소는 조절할 수 있으므로 크게 문제되는 일이 없지만,미량요소들의 흡수는 토양반응에 주의를 해야 한다. 시비량은 토양검정과 수세를 판단하여 조절하되, 특정비료가 과다 또는 부족하게 시용되지 않도록 영양적인 균형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4. 무기영양과 사과 생육(사과나무는 사과의 나무라야 한다)

사과가 정상적인 생장을 하려면 필요한 양분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과수 생육에 중요한 영양원소 질소, 인산, 카리, 칼슘, 마그네슘, 황, 붕소, 아연은과부족 되지 않도록 영양보충과 토양으로부터 각 성분이 잘 흡수 이용하도록 하여야한다.
토양에 필요한 양이 모자라거나 더 있더라도 과수가 흡수 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므로 인위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할 때가 있다. 그 주된 것이 다량으로 요구되는 질소, 인산, 가리, 칼슘, 고토 비료이다.

❐ 엽면시비는 살포성분, 혼용, 사용농도에 따라 생리의 영향을 준다

비료 또는 각종 영양제로 토양에 시비하는 대신 나뭇잎에 살포하여 흡수 시키는 것을 엽면시비 또는 엽면살포라고 한다. 엽면시비는 토양시비와는 달리 일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것으로 뿌리에서 제 기능이 안되어 흡수할 수 없을 때 나뭇잎에 살포하여 빠른 시일 내에 보충하고자 할 때 주로 이용한다.

따라서 지나친 엽면시비는 뿌리의 제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고 농약(화학물질)등혼용살포, 고온기 살포, 사용시기 등에 민감하고 약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가급적 단용살포, 경험에 의한 적정살포 등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 과수나무의 엽면시비제

✹질소는 농약과 혼용해도 무방 ✹약해방지를 위하여 인산과 칼리는 그 1/2량의 생석회와 혼용. ✹마그네슘은 요소와 혼용, 붕소는 요소 또는 농약과 혼용 가함✹아연 등 산성약제는 민감한 품종은 동량의 생석회와 혼용하면 약해가 방지됨

➪ 엽면시비의 비료분이 사과 잎에서 50%흡수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요소 4시간, 마그네슘,아연은 1일, 가리는 4일, 칼슘은 4-7일, 인산 7-15일로 가장 느림)

➪ 늙은 잎에서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질소, 인산, 칼리, 염소, 황 등이며
어린잎에서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성분은 칼슘, 마그네슘, 붕소 등의 결핍장해(미량요소 결핍은 한 성분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적고 합병증, 여러 양분을 같이 주는 것이 효과적)

➪ 식물체 안에서 이동이 잘 안되는 성분(칼슘, 마그네슘, 붕소)
이동이 잘되는 성분(질소, 인산, 카리, 황, 염소)

➪ 인산은 기온이 낮아지면 제일 먼저 흡수가 떨어지는 성분이므로 저온이 계속될 때 그리고 가뭄 때 인산을 웃거름 또는 엽면시비하면 좋다

➪ 빗물에 의해 유출이 용이한 성분은 : 칼리〉칼슘〉나트륨〉당류

➪ 오전에 이슬이 마르는 시간에 뿌려야 흡수가 잘되어 효과가 좋다(오후 4시경)

❐ 무기성분의 흡수력을 올리자면 살포시간대, 수온과 용존산소량, 뿌리의 흡수력을 위한 토양중 산소농도가 중요(미생물)

➪칼슘은 식물의 무기양분 중에 다른 성분과는 달리 흡수와 전류 그리고 과실로의축적이 어려운 성분이다. 칼슘의 목부로의 이동은 뿌리 끝 같은 어린조직이나 세포분열후에목질화되기 전의 실뿌리에 국한되어 흡수되기 때문에 생육초기에는 과실로의 이동이 쉬우나 후기로 갈수록 어렵다

➪과실내에 칼슘함량은 그해에 흡수된 칼슘의 기여율(총칼슘에 대한 당년에 흡수한 칼슘의 비율)은1%전후에 지나지 않아 과실내의 칼슘은 99%가 저장칼슘이다(저장질소는 40%정도)

➪과실로의 칼슘이동은 과실의 발육초기인 만개후 5주 이내에 90%이상이 이동

➪과육갈변 장해는 홍옥에 고무병, 데리셔스에 내부갈변, 후지에 내부갈변 및 밀증상,콜크스폿 등은 과실의 칼슘농도를 높여줌으로써 발생을 억제 또는 경감시킬 수 있다

➪석회질비료는 다른 3요소 비료를 먼저 시용하고 나서 비가 온후 2-3일후에 시용한다(비가오지 않을 경우 시비한 후 2주정도 지난 후)

➪ 염화칼슘을 관주하게 되면 질소기아 현상으로 황화현상이 일어남으로 절대 관주 금지 (관주용은 양액 재배에서 사용하는 질산칼슘을 사용해야 안전)


    
 
상호명 : (주)애생  |  대표자 : 이용삼  |  사업자등록번호 : 212-81-39922  |  통신판매번호 : 제2014-충북충주-88호  |  TEL : 043-852-7120  |  FAX : 043-847-9896
ADD : [본사주소]충북 충주시 금가면 김생로 636. 제씨이동호 / [현장주소]충북 충주시 살미면 내사리 산39번지  |  E-mail : as8527120@naver.com
Copyrightsⓒ2014 (주)애생 All rights reserved.